루미아가 큐레이션한 부산 서구의 장소 7곳. 카페·맛집·명소를 단순 정보가 아니라 왜 당신에게 맞는지까지 짚어서 소개해요.
밤, 색색의 LED를 켠 해상케이블카가 바다 위를 유성처럼 가로지르고, 그 뒤로 69층 아파트 스카이라인이 병풍처럼 서는 — 부산 다른 해변엔 없는 야경.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탈 크루즈를 타고 86m 상공에서 파도 위를 걸어 건너는 경험.
1947년 한국 최초로 완당을 빚기 시작한 자리에서, 슴슴한 완당과 윤기 도는 발국수를 8,500원에 맛보는 부산 미식의 원류.
암남공원 절벽 끝에서 무인도까지, 발판 사이로 파도가 비치는 바다 위를 직접 걷는 1,000원짜리 개방감.
누리바라기 전망대에서 20분, 힘든 등반 없이 부산 서구 야경을 능선째 독차지하는 현지인 사진 명소.
부산타워부터 영도대교·부산항대교·남항대교까지 부산항 전체를 한 프레임에 담는, 관광객이 잘 모르는 산복도로 야경 포인트.
묘비를 계단 삼고 석축을 기둥 삼아 지은 피란민 집들이 실제로 남아 있는, 부산에서 가장 무거운 역사의 골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