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담은공간 해방촌점
편지지에 쓴 오늘이 1년 뒤 우편함으로 돌아온다.
40~60분(편지 작성 포함, 추정)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40곳
편지지에 쓴 오늘이 1년 뒤 우편함으로 돌아온다.
해방촌 신흥시장 안, 외국 펍 감성으로 즐기는 포카치아 샌드위치와 낮술
신흥시장 골목에서 마주치는, 털실 뭉치를 그대로 재현한 무스케이크 — 자르기 전까지 케이크인지 실타래인지 헷갈린다.
낡은 옷장 문을 열면 나타나는 동굴 카페 — 신흥시장 한복판의 나니아
창가 자리에 앉아 바이닐 레코드 소리를 들으며, 커피에서 와인·위스키로 넘어가는 해방촌 끝자락의 카페 겸 바.
10년째 원두를 직접 볶아 이웃 카페에도 공급하는 신흥시장 안쪽의 로스터리 카페.
해방촌 신흥시장 골목 안 야외 테라스에서, 낮엔 브런치·밤엔 와인으로 이어지는 유럽 뒷골목 같은 낮술 명소
책방지기가 데미안을 좋아해 고른 책들 사이에서 브라우니 한 조각을 먹는 조용한 시간
노을이 질 무렵 루프탑에서 남산타워를 정면으로 마주보며 먹는 카이막 한 접시
해방촌 오르막 골목 카페에서, 상주견이 먼저 꼬리를 흔들며 반긴다.
SBS <생활의 달인>이 '수플레의 달인'으로 소개한 모찌 수플레를, 거북이 오브제 가득한 공간에서
지하 갤러리 전시부터 루프탑 남산타워 정면 뷰까지, 카페 하나에서 다 되는 해방촌 복합 공간.
치차론과 바바께소로 '국내 타코 원탑'이란 평을 반복해서 듣는 해방촌의 타케리아다.
해방촌 골목 안, SBS 생방송투데이가 '해방촌 BEST 3'로 인정한 서울에서 보기 드문 모로코 정통 가정식 식당
남산타워가 창 안으로 통째 들어오는 해방촌 언덕 위 와인바 — 이름 그대로 경치를 빌린 자리.
챱램 가득한 모로코식 샌드위치 한입에 해방촌 골목이 순간 이국적으로 바뀌는 곳
가파른 언덕 끝, 창가 자리에 앉으면 남산타워가 눈앞에 걸린다.
해방촌 와인바 골목 한복판, '신흥포차'라 불리는 콜키지 가능 칵테일바
혼자서도 눈치 안 보고 1인 화로에 소고기를 직접 구워 먹는 해방촌 고깃집 — 마무리 라면까지 완벽한 코스다.
튀르키예 남부 메르신 지역 명물 탄투니를, 해방촌 언덕 끝 작은 1인 매장에서 요거트소스·또띠아 랩으로 만난다.
서울에서 보기 드문 정통 튀르키예 카이막·바클라바를 파는 이국적인 언덕 카페.
환승연애2에도 등장한 해방촌 홍콩 감성 요리주점 — 붉은 네온 아래 하이볼과 옥수수볼
신흥시장 골목에서 후기마다 반복해서 등장하는 꿀대구 — 웨이팅을 감수하고도 다시 줄서는 이유
블루치즈크림감자 같은 독특한 창작요리를 화이트 와인과 페어링하며, 바이올린 선율이 흐를 듯한 동화적 공간에서 보내는 저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