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방아간
지나가는 당신에게 향 입힌 리본 머리끈을 건네는, 익선동에 단 하나뿐인 섬유향수·디퓨저 향기 공방.
20~40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76곳
지나가는 당신에게 향 입힌 리본 머리끈을 건네는, 익선동에 단 하나뿐인 섬유향수·디퓨저 향기 공방.

인사동 초입에서 곡선으로 층층이 감아 올라가는 건물 하나에 갤러리·한지 상점·간이 매대·먹거리가 다 들어가 있다.
사진 출처 · A Photographic Record of Seoul, Seoul Metropolitan Government; 서울연구데이터서비스 (https://data.si.re.kr), 서울연구원 · CC BY 4.0
대문을 통과하면 ㄷ자 한옥이 하늘 트인 마당을 감싸는, 익선동에서 '한옥카페 원탑'으로 반복 호명되는 그 공간.
문 하나 사이로 한옥 코너와 모던 카페가 갈라지고, 저녁이면 같은 자리가 조명 내린 칵테일 바로 바뀐다.
한복을 하루 빌려 입는 게 아니라, 한글과 저고리를 얹은 옷을 '사서 일상에 입는' 익선동의 유일한 생활한복 살롱.
종로 빌딩 숲 한복판에서 한옥 처마와 잔디밭이 겹치는, 점심 산책용 숨은 정원.
도심 빌딩 숲 아래 계단 몇 개만 내려서면, 물살 따라 걷는 것만으로 상쾌해지는 무료 산책로 — 밤엔 다리마다 조명이 켜진다.
인사동 한복판 지하에서 예능 '런닝맨' 미션을 실제로 뛰며 어른도 땀 흘리는 실내 액티비티.

인사동 한복판 지하에서 벽 타고 미션 깨며 통과하는, 날씨 안 타는 실내 체험형 미로.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공공누리 제3유형

100년 된 좁은 한옥 골목이 통째로 카페·밥집·와인 바로 바뀐, 걷기만 해도 되는 종로의 미로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공공누리 제1유형
DDP 은빛 곡면 아래 조선 한양도성 수문이 그대로 남아, 600년과 21세기가 한 프레임에 겹치는 자리.

절판된 예술서적과 미술 아카이브를 개방형 라이브러리에서 무료로, 한적하게 뒤적일 수 있는 언덕 위 유리 미술관.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김수근의 공간사옥 벽돌 미로를 걸으며 방마다 현대미술 대가의 작품과 홀로 마주하는 자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종로 야장의 북적임을 피해, 익선동 골목 안쪽에서 조용히 와인 한잔하는 야외 자리.
익선동 한옥 골목 안, '겨울 산장' 소리가 후기마다 붙는 은은한 조명의 와인바에서 육전에 한국 와인 한 잔.
알배추 항정수육을 올린 카펠리니 — 한식 재료가 파스타로 번역되는 한옥 다이닝.
한옥 골목 안에서 조용히 즐기는 숙성회와 시그니처 담초밥 한 세트.
인도 난처럼 황토 화덕 벽에 붙여 굽는, 20년 장인의 담백·쫄깃한 화덕빵.
포도송이 조명 아래, 와인을 몰라도 취향껏 골라주는 내추럴 와인 한 잔.
해질녘 테라스에서 익선동 한옥 지붕 능선을 눈높이로 내려다보며 마시는 잔 와인.
주말이면 창덕궁에서 행진해 온 취타대가 도착해 국악 무대가 열리는 인사동 초입 광장.
인사동길 한복판에서 표 없이 여러 층의 전시를 한 번에 훑을 수 있는 무료 대관 갤러리.
익선동·을지로 도보 코스 중간에 들르는 작은 수입의류 셀렉트 숍.
을지로 도심 한복판에서 볼더링에 몰입하고, 그대로 익선동 한옥 골목으로 이어지는 액티비티 동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