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윌링앤딜링
서촌에서 옮겨와 넓어진 4층 공간에서, 청년·동시대 작가의 개인전을 무료로 깊게 들여다볼 수 있다.
20~40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121곳
서촌에서 옮겨와 넓어진 4층 공간에서, 청년·동시대 작가의 개인전을 무료로 깊게 들여다볼 수 있다.
경리단길이 언덕으로 꺾이는 녹사평 초입, 대로변 소음에서 한 발 물러난 골목 와인바.
이태원 터줏대감 펍에서 기네스 생맥주에 바삭한 피시 앤 칩스 한 접시.
이태원 골목에서 입구 외관이 예뻐 발길을 멈추게 하는 패션 편집숍.
녹사평역 앞 700석 대극장 — 동네 합창단 정기연주회부터 가족뮤지컬·리사이틀까지, 대관 무대가 쉼 없이 걸리는 열린 공연장.
남산타워가 정면으로 걸리는 테라스에서, 노을이 지고 타워에 불이 들어와 보랏빛으로 바뀌는 순간.
해외 현대·미니멀 미술 그룹전을 무료로, 작가 토크·아트클래스까지 얹는 이태원의 작은 화이트큐브.
볼링 한 게임을 잡으면 포켓볼·다트·아케이드까지 무료로 딸려오고, 옆 펍에서 술까지 마실 수 있는 새벽까지 여는 이색 놀이터.
미슐랭 가이드 2026에 오른, 고기 없이도 중식의 불맛을 살린 이태원 비건 중식당.
3층 창가·루프탑에서 바로 앞 은행나무가 계절마다 바뀌는 뷰를 보며 와인 한 잔.
200석 소극장에서 배우·연주자와 가까운 거리로 공연을 보되, 반드시 그날의 편성표를 먼저 확인할 것.
한국 내쉬빌 핫치킨버거의 시작점 — 이태원점에서만 파는 닭다리살 '치즈킨'을 매콤·새콤하게.
스태틱과 다이나믹이 균형 잡힌 문제 세팅 — 초보도 고수도 재밌게 오르는 이태원 한복판 볼더링 암장.
남들 옷장엔 없는 캐릭터 빈티지 티셔츠와 옛날 장난감을 한자리에서 뒤적이는 재미.
자체 브랜드 PAIRS 양말·악세서리 + 숍인숍 브랜드가 한 공간에 섞인, '통통 튀는' 이태원 편집숍.
경리단길 갤러리 투어의 한 정거장 — 작가가 직접 나오는 소규모 개인전을 무료로, 부담 없이 20분 안에.
우리술을 맛·도수별 그래프로 그려놓은 메뉴판에서 소주·약주·막걸리를 잔술로 골라 비교 시음하는 미쉐린 셀렉트 전통주점.
한국 수제맥주가 시작된 자리에서, 안주 없이 맥주만으로 승부하는 녹사평 원조 브루샵.
성수를 접고 한남으로 옮겨와, 접시마다 잔술로 짚어주는 내추럴 와인 11코스로 다시 태어난 집.
'피맥'이라는 말을 만든 경리단길 수제맥주 1세대 — 원조 매장은 아직 문을 연다.
강화 농장 채소·자가 발효 사워도우·매주 바뀌는 생선으로 정통 프렌치를 장난스럽게 비튼 한남동 내추럴 와인바.
매일 밤 다른 재즈가 흐르는 경리단길 2층 아지트, 칵테일 한 잔과 함께 라이브 한 타임.
알새우칩을 깔고 수북이 쌓아 올린, KFC보다 낫다고 입 모아 말하는 치킨 안주 한 판.
이태원 클럽거리에서 어둡게 짓눌리지 않고, 조경 예쁜 복층에서 팝 틀어놓고 가볍게 마시는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