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산 고당봉
정상에서 낙동강·김해평야부터 광안대교·해운대까지 부산을 한 프레임에 담는 부산 최고봉의 파노라마.
왕복 4~5시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149곳
정상에서 낙동강·김해평야부터 광안대교·해운대까지 부산을 한 프레임에 담는 부산 최고봉의 파노라마.

미국산 왕갈비를 큼직하게 넣고 맑게 고아낸, 부산 갈비탕 1순위 소리 듣는 국물 한 그릇.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자리마다 버너가 하나씩 — 4인이 앉아도 각자 자기 냄비에 육수 5종 중 고른 샤브를 끓인다.

비·땡볕·바람 부는 날, 자갈치에서 남포동·롯데백화점까지 지하로만 걸어서 관통하는 도심 산책로.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15,900원에 삼겹살·미나리삼겹부터 치킨·분식까지 80가지를 무한으로, 라면은 직접 끓여 먹는 서면 최강 가성비 고기뷔페.
10m 넘는 천장의 창고형 빈티지 공간에서, 2층 빈백에 누워 서면 한복판을 늘어지게 보내는 것

해 질 무렵 광안리 백사장에 앉으면, 검은 바다 위로 불 켜진 복층 현수교가 길게 늘어선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서면에서 지척인데 편백 산림욕장 그늘과 물가 산책로가 도심을 완전히 지워주는 무료 숲.
사진 출처 · Korea Heritage Service · CC BY-SA 4.0
한우 사골을 푹 고아 뼈에서 살이 쏙 빠지는 갈비탕에, 제주 직송 중면 사리를 더하면 갈비국수가 된다.

일광역에서 몇 걸음, 해안 데크를 걸으면 해녀가 미역 따는 물질을 코앞에서 보는 한적한 반달 해변.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서면 한복판 4층에서 정원을 내려다보며, 밥 한 끼와 다양한 탭 맥주를 한자리에서 이어갈 수 있는 넓고 여유로운 다이닝 펍.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데크길 5분이면 낙동강이 한반도 모양으로 굽이치는 절벽 위 전망이 펼쳐진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고추 낭낭한 얼큰 랭쌥(태국식 라브)에 소주 한잔 — 새벽 2시까지 이어지는 태국·중식 안주 술집.
하루 스무 줄만 파는 명란 유부김밥과 명란소스에 찍어 먹는 두툼한 드라이에이징 갈매기살.
2년 연속 미쉐린에 오른 우육탕면 — 진한 고기육수에 부드러운 아롱사태 수육, 라장 한 스푼이면 맛이 두 번 바뀐다.

해바라기씨를 채워 구운 씨앗호떡이 처음 태어난 발상지 — 그 원조를 바로 그 거리에서 먹는 것.
사진 출처 · Christophe95 · CC BY-SA 4.0
매일 직접 구워내는 겹결 퀸아망과 바닐라 향 에그타르트 — 전포 빵지순례의 한 정거장.
통창에 광안대교가 통째로 걸린 자리에서 신선한 회에 스끼다시가 끝없이 나오는 수변 한상.
세 육수를 한 냄비에 놓고 홍탕·토마토탕·백탕을 오가며 먹는 삼색 마라전골.
집게를 들 필요가 없다 — 직원이 숙성 돼지고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 접시에 놓아준다.
번화가에서 한 블록 벗어난 2층에서 마늘 향 도는 돈코츠에 두툼한 차슈, 밥 무한리필까지 한 그릇으로 든든히 끝낸다.
골라 마시는 싱글 오리진 원두와 진짜 드립커피 — 전포동에서 유행 타지 않고 오래 살아남은 이유가 잔에 담겨 있다.
매콤한 로제빠네와 부추 통삼겹 스테이크를 넉넉한 양·착한 값에 실패 없이 먹을 수 있는 서면 노포 양식집.
발목 깊이 물이 하늘과 방문자센터를 그대로 비추는 반영샷 — 물 위를 가로지르는 길에서 반영 한가운데를 걸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