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크베리 더현대서울
기둥 없이 트인 천장 아래 5층 사운즈 포레스트 실내 정원 — 백화점 안에서 도심 공원을 걷는 경험.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2~4시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93곳

기둥 없이 트인 천장 아래 5층 사운즈 포레스트 실내 정원 — 백화점 안에서 도심 공원을 걷는 경험.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식빵이 아니라 다쿠아즈로 감싼 후르츠산도 — 커스터드 크림에 딸기·바나나가 겹쳐 바나나푸딩 같은 맛이 나는, 서울 후르츠산도 원톱으로 꼽히는 집.
원두를 직접 수입·로스팅하는 직영 스페셜티 카페 — 여의도에서 산미·꽃향 살아있는 라떼와 매주 바뀌는 싱글오리진을 마실 수 있는 곳.

여의도 한복판에서 인파를 피해 층고 높고 식물 있는 넓은 자리에 노트북을 펼칠 수 있는, 직장인들이 검증한 조용한 카페.
진한 크림의 아인슈페너를 A(라떼·아이스)냐 B(아메리카노·핫)냐로 골라 마시고, 갓 볶은 원두 드립을 아메리카노로 리필까지 받는 로스터리 카페.
마포대교 위로 올라서면 강바람이 정면으로 불어오고, 여의도와 한강 뷰가 통째로 열린다 — 무료로.
더현대 서울 최상층, 사방 트인 홀에서 마시는 놀라 플로트 한 잔.
마호가니 빵과 도레도레 케이크를 한자리에서 고르고, 여의도공원을 창 너머로 두고 넓게 앉는다.
쓴 에스프레소 위에 쫀쫀한 생크림 폼을 올린 시그니처 밀크비엔나 한 잔.
호텔 로비의 넓고 조용한 자리에서, 오후면 동나는 망고생크림케이크를 합리적인 값에.
국내에서 보기 힘든 서양 거장 원작(톨레도 미술관 소장품·체코 국보급 유화)을 백화점 6층에서 한 시간 안에 본다.
백화점 5층 천장이 유리돔으로 열린 실내 숲 —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새소리를 들으며 걷는다.
더현대 지하 식품관에서 식후 당충전 — 레몬 조각이 씹히는 스콘 한 개.
밀푀유처럼 겹을 세운 반죽 위에 필링을 올려 구운 에그타르트 — 결이 살아 바삭한 '서울 3대 크루아상'의 대표 한 조각.
책이 아치처럼 휘어진 '책터널' 아래에서 커피 한 잔 놓고 반나절을 흘려보낼 수 있는, 여의도 지하의 복합문화공간.
직원이 한돈 인증 오겹살을 구워 잘라주고, 반찬·야채·후식 냉면은 셀프바에서 무한리필 — 고기에만 집중하면 되는 여의도 회식집.
남원 30년 전통을 전수받은 지리산 산나물 정식을 여의도 한복판에서, 청국장에 비벼 먹는다.
맵기를 골라 먹는 매콤달콤 낙곱새 한 냄비 — 증권가 직장인의 든든한 점심 한 방.
자리마다 놓인 화로에 초벌 규카츠를 기호대로 구워 겉바속촉으로 완성해 먹는 한 끼.
여의도 한복판에서 맑은 국물의 제주 고기국수와 돔베고기를 밀레니엄 다방 분위기로 먹는 곳.
셀프 코너 야채 무한 리필로 미나리 샤브를 가성비 있게 즐기는, 여의도의 뜨끈한 점심 한 끼.
블루베리소스의 스모키·달큰함이 자꾸 손 가게 만드는 하와이안 돈까스 한 접시.
성게알·연어알·참치도로·관자가 한 그릇에 올라간 프리미엄 카이센동 — "떠먹는 오마카세" 소리 나오는 한 그릇.
테노베(손으로 늘린) 면과 숙성회로 이어지는 코스를 어둑한 프라이빗 룸에서 조용히 즐기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