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 출신 셰프의 숨은 퓨전 한식 와인바
성수역과 서울숲에서 한참 벗어나, 뚝도시장 뒤 재개발 구역의 외진 골목 끝에 도믹스가 있다. 미쉐린 밍글스를 거친 셰프가 익숙한 한식 재료를 낯선 방식으로 풀어낸다. 바삭한 현미부각 위에 부드러운 육회를 올리고 망고와 그라나파다노를 곁들이는 식으로, 한 접시마다 완성도가 높아 자연스럽게 다음 메뉴를 또 시키게 된다. 와인은 메뉴판을 보고 고르기보다 그날 원하는 방향을 말하면 맞춰 추천받는 편이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익숙한 재료가 낯설게 재해석되는 한 접시와 그에 맞춘 와인 페어링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기념일이나 조용한 데이트에 오래 기억에 남을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접근성과 넓은 자리를 중시한다면, 여긴 찾아가는 길이 꽤 외지고 규모가 아담해 예약 없이 편하게 들르긴 어려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네이버 예약 권장
- 시그니처
- 육회와 현미고추칩(현미부각·망고·그라나파다노)
- 요리 종류
- 한식 베이스 퓨전 양식 · 내추럴 와인바
- 1인 가격
- 약 5~7만원(안주+와인)
- 영업시간
- 17:00~22:00
- 웨이팅
- 예약제 위주 · 규모 아담
- 위치
- 성동구 둘레9가길 9 1층(뚝도시장 근처, 외진 골목)
영업 17:00~22:00, 예약시간에 맞추려면 위치가 외져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메뉴는 그날 방향을 말하고 와인을 추천받는 방식이 좋다.
대표 메뉴
육회와 현미고추칩
현미부각 위 육회 + 망고·그라나파다노, 시그니처
감자전
단골 재방문 메뉴
골뱅이튀김
감자전과 함께 자주 시키는 안주
카펠리니
후기에서 반복 언급되는 파스타
우니버터
성게알 버터 조합
고추장 초코무스
한식 요소를 녹인 디저트
- 육회와 현미고추칩(현미부각 위 육회 + 망고·그라나파다노) — 시그니처, 반복 극찬
- 감자전 — 재방문객이 매번 시키는 단골 메뉴
- 골뱅이튀김 — 감자전과 함께 자주 언급되는 안주
- 고추장으로 만든 초코무스 디저트 — 한식 요소를 녹인 마무리
분위기
외진 골목 끝의 아담한 다이닝. 감각적이고 전문적인 분위기로 기념일·소개팅·조용한 모임에 어울린다.
공간의 이야기
여러 후기가 셰프의 미쉐린 밍글스 이력과 '한식 베이스를 섞은 퓨전 양식 와인바'라는 정체성을 반복해 언급한다. 성수동 재개발 구역 안, 뚝도시장 근처의 외진 위치라 찾아가기 어렵다는 평이 교차 검증된다.
이곳만의 매력
미쉐린 파인다이닝 출신 셰프의 손을 거친 퓨전 한식 안주를, 캐주얼한 동네 와인바 가격대에서 즐길 수 있다는 점.
동네 이야기
뚝도시장·성수동 재개발 구역 골목. 성수역과 서울숲에서 도보로 다소 떨어져 있어 목적지형 방문에 가깝다.
사진을 남긴다면
현미부각 위 육회에 망고·그라나파다노를 올린 시그니처 접시 클로즈업.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후기 463건 축적. '또 갈 집 1순위', '제일 좋아하는 성수 다이닝', '분위기·맛·가격 모두 완벽' 등 반복 호평. 여러 카페 글에서 3년째 기념일마다 재방문한다는 단골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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