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골라 테이블에서 여는 가성비 와인숍 바
합정역 양화로변, 와인숍과 바를 겸한 자리다. 벽을 채운 병들 가운데 원하는 걸 골라 테이블에서 열고, 칩 몇 봉지로 때우는 흔한 와인바와 달리 제대로 된 요리 대여섯 접시가 함께 오른다. 열두 명이 둘러앉아 요리 다섯에 와인 여러 병을 비워도 계산이 부담스럽지 않은, '가성비'라는 말이 후기마다 반복해 붙는 곳이다. 소믈리에가 뉴질랜드 와인을 따르는 시음회가 열리는 밤이면 평소 못 보던 병들이 줄지어 열린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여럿이 모여 와인을 편하게, 많이 마시고 싶은 당신이라면 — 요리까지 제대로 갖춘 채 인당 부담은 낮은, 단체 모임에 든든한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단둘의 조용한 파인다이닝식 와인 시간을 찾는다면, 여긴 왁자한 모임과 실속 쪽에 더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소규모 워크인 가능·단체는 예약 권장
- 술 종류
- 와인 중심 (병·잔, 신대륙 와인 시음회)
- 요리
- 칩 수준이 아닌 요리 대여섯 접시 구성
- 1인 가격
- 대략 3~4만원대 (단체 인당 기준 추정)
- 예약
- 소규모 워크인 가능, 단체 모임은 예약 권장
- 강점 인원
- 소규모부터 12인 단체 모임까지
- 위치
- 합정역 인근, 서울 마포구 양화로 81
단체라면 예약하고 요리+와인을 함께 시키면 인당 부담이 낮아진다(12인 기준 40만원대 후기). 시음회·프로모션 일정은 방문 전 확인하면 낯선 와인을 만날 확률이 높다.
시그니처와 메뉴
- 소믈리에와 함께하는 와인 시음회 — 뉴질랜드 등 신대륙 와인을 돌려 맛보는 정기 이벤트
- 테이블 요리 — 칩 수준이 아니라 대여섯 접시씩 나오는 제대로 된 안주 요리
- 단체 와인 구성 — 12명이 요리 다섯·와인 여러 병을 비워도 40만원대에 마무리되는 모임 세팅
- 숍 진열 와인 — 벽면에 늘어선 병을 직접 골라 테이블에서 바로 여는 와인숍형 바
분위기
병이 늘어선 숍 조명 아래, 잔 부딪는 소리와 여럿의 대화로 채워지는 편안하고 활기 있는 분위기.
공간의 이야기
합정·청계 삼일빌딩·여의도·도산·동대문 두타 등 여러 지점을 둔 와인숍형 바 브랜드로, 지점마다 색이 다르다는 이야기가 후기에 반복된다(도산점은 어린 커플의 데이트 분위기, 합정점은 단체 모임 색). 소믈리에가 진행하는 신대륙 와인 시음회가 정기적으로 열리고, 2026년 1월에는 와인 브랜드 19 크라임스와의 콜라보 프로모션을 5개 지점에서 진행했다.
이곳만의 매력
와인숍과 바를 겸해, 벽면에 진열된 병을 숍처럼 직접 골라 테이블에서 바로 열고 제대로 된 요리까지 곁들이는 구조. 소믈리에 시음회가 열린다.
동네 이야기
합정역 인근 양화로변으로 홍대·망원 도보권. 망원시장, 애니플러스 합정점, 교보문고 합정 등과 묶어 저녁 술자리 코스로 이어가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벽면을 채운 와인 병 진열대(근거 약함, 추정).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1,912건·카페 205건 언급. 후기에 '가성비'·'분위기 좋은'·'단체모임'이 반복. 19 크라임스 × 탭샵바 콜라보 프로모션(2026.1)이 합정·청계·여의도·도산·동대문 5개 지점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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