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사이 20분, 백화점 속 무료 화랑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에비뉴엘 2층, 퍼플라운지 옆에 낮게 자리한 화랑이다. 백화점의 번잡한 공기 속에서 문 하나를 지나면 조명이 차분하게 내려앉는다. 들어서면 오른쪽 큰 스크린이 계절에 맞춰 바뀌는 영상과 이미지를 흘려보내고, 벽에는 국내외 작가의 오리지널과 정식 라이선스 아트 포스터가 2~3주 주기로 로테이션되며 걸린다. 관람은 20분 남짓, 쇼핑과 식사 사이 숨을 고르는 예술적 쉼표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번잡한 서면 상권 한가운데서 잠깐 미술로 숨을 고르고 싶은 당신이라면 — 무료에 20분이면 충분하고, 서면역에서 바로 이어지는 접근성 좋은 쉼표 같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다만 당신이 깊이 몰입할 대형 기획전이나 넓은 전시 공간을 기대한다면, 여긴 백화점 한켠의 작은 팝업 갤러리에 가까운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입장료 없음 · 백화점 영업시간 내 자유 관람
- 전시 성격
- 국내외 작가 오리지널 + 정식 라이선스 아트 포스터, 초대·기획전 로테이션
- 위치
-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에비뉴엘 2층, 퍼플라운지 옆
- 운영 시간
- 백화점 영업시간과 동일
- 베스트 시간
- 평일 낮 한산할 때
- 포토스팟
- 입구 계절 영상 스크린 앞
전시가 2~3주 주기로 로테이션되니 방문 전 현재 전시를 확인하는 게 좋다. 백화점 영업시간 내 무료 관람이며, 서면역과 지하로 바로 연결돼 비 오는 날·더운 날 실내 코스로 적합하다.
시그니처와 메뉴
- 계절 따라 바뀌는 입구 영상 스크린 (무료)
- 국내외 작가 오리지널 로테이션 전시 (무료)
- 정식 라이선스 아트 포스터 (판매·전시)
- 현재 김진아·민우기 2인전 'Point of View: 점으로 바라본 풍경' (~7/14, 무료)
분위기
차분하게 내려앉은 조명, 백화점 소음이 한 겹 걷힌 정적, 계절마다 표정을 바꾸는 입구 스크린.
공간의 이야기
에비뉴엘 2층 퍼플라운지 옆에 자리한 팝업 형태의 화랑으로, 국내외 실력 있는 작가의 오리지널 작품과 해외 정식 라이선스 아트 포스터를 2~3주 주기로 바꿔 건다. 박유나 개인전 'Summer Layer'(6/3~6/23), 김진아·민우기 2인전 'Point of View: 점으로 바라본 풍경' 등 초대전이 이어진다.
이곳만의 매력
미술관을 따로 찾지 않아도 백화점 쇼핑 동선 위에서 무료로 원화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는 점 — 접근성과 예술 감상을 한 자리에 붙인 도심형 화랑.
동네 이야기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에비뉴엘 2층 — 백화점 쇼핑·식당가와 바로 연결되고 서면역·서면1번가·서면시장 상권이 도보권. 실내 데이트 코스의 한 지점으로 자주 묶인다.
사진을 남긴다면
입구 오른쪽, 계절 영상이 흐르는 대형 스크린 앞.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631건 노출. '무료·접근성 최고'가 후기마다 반복되며, 서면 실내 데이트·부산 전시 추천 코스의 단골 스팟으로 꾸준히 언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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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서 함께 갈 곳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서면역과 직결된 부산 도심의 중심 좌표 — 명품 부티크 별세계와 지하 식당가·서면 밤거리가 한 건물에 붙어 있다.
이 장소에서 0.0km · 직선 거리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쇼핑+식사 2~3시간, 약속·경유면 3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