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단길 초입, 작가와 눈 맞추는 작은 현대미술 화랑
회나무로 골목, 큰 간판 없이 유리문 하나로 열린 화랑이다. 한 층 규모의 아담한 공간에 개인전 위주로 그림·판화·아트토이가 걸리고, 미술품 사이사이 핀란드 디자인 가구가 함께 놓인다. 오프닝이나 주말이면 작가가 직접 나와 작품을 설명하고, 슈퍼픽션 개인전 때는 100점 한정 아트토이를 현장 판매하기도 했다. 규모가 작아 한 바퀴가 금방이지만, 거울과 소품까지 파고든 디테일이 눈을 오래 붙든다.
나에게 맞는 곳일까?
이런 시간을 좋아한다면
리움·리만머핀 같은 큰 미술관보다 작가와 가까운 작은 개인전을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 경리단길 갤러리들을 이어 걷다 잠시 힐링하듯 들르기 좋은 곳이에요.
방문 전에 생각할 점
블록버스터급 대형 전시나 넓은 전시 동선을 기대하는 당신이라면, 여긴 한 바퀴가 20분이면 끝나는 소규모 화랑인 편이에요.
내 취향을 확인하고 있어요.
방문 전에 알아둘 것
- 예약과 대기
- 예약·웨이팅 없음 (일·월 휴관)
- 관람 소요
- 20~40분 (소규모 1개 층)
- 운영 시간
- 화~토 10:00~19:00 (일·월 휴관, 공휴일 휴관)
- 예약·웨이팅
- 불필요 (자유 관람)
- 전시
- 개인전 위주 로테이션 (전시별 기간 상이)
- 베스트 시간
- 경리단길 갤러리 투어 묶어 낮 시간대
- 포토스팟
- 작품·거울·소품 디테일 (전시별 상이)
일·월·공휴일 휴관이고 전시 교체기엔 볼거리가 비니 방문 전 인스타(@galerie_erd)에서 진행 전시를 확인하자. 바로 옆 이호갤러리, 도보권 P21·G컨템퍼러리와 묶어 경리단길 갤러리 투어로 도는 동선이 좋다.
시그니처와 메뉴
- 개인전 위주 현대미술 — 이지은·김참새·최병석 등 회화·일러스트 개인전 로테이션 (무료)
- 슈퍼픽션 등 아트토이 한정판 — 개인전 연계 100점 한정 판매 (원화·판화 포함)
- 미술품과 핀란드 디자인 가구를 함께 배치한 감각적 전시 구성
- 거울·소품까지 파고든 귀여운 디테일 — 블로그가 반복해 꼽는 '킬포'
분위기
큰 간판 없는 유리문, 화이트큐브에 디자인 가구가 섞인 조용하고 힙한 공간. 오프닝 날엔 작가와 관람객이 나누는 대화로 살짝 붐빈다.
공간의 이야기
이태원·해방촌의 젊은 유동인구를 배경으로 자리 잡은 화랑으로, 미술품과 핀란드 디자인 가구를 함께 선보이는 감각적 큐레이션으로 언급된다(예술경영 이슈 체크). 이지은·김참새·최병석·슈퍼픽션 등 회화·일러스트·아트토이 작가의 개인전을 이어 열어 왔다.
이곳만의 매력
현대미술 개인전에 핀란드 디자인 가구를 함께 배치하고, 전시 연계 한정판 아트토이(슈퍼픽션 100점 한정 등)를 현장 판매하는 소규모 감각 화랑.
동네 이야기
경리단길 초입 갤러리 클러스터의 한 축. 바로 옆 이호갤러리, 도보권의 P21·G컨템퍼러리·미기갤러리와 이어 도슨트 투어처럼 걸을 수 있고, 챔프커피 등 이태원·경리단길 카페와 묶기 좋다.
사진을 남긴다면
전시 작품과 함께 거울·소품 디테일 연출(전시별 상이) — 블로거들이 반복해 촬영하는 지점.
인기와 방문 시 참고
네이버 블로그 148건·카페 7건 후기 축적. 도슨트 인솔 '경리단길 갤러리 투어'와 '용산구 갤러리 모음'에 단골로 포함되며, 예술경영 이슈에서 이태원·해방촌 젊은 유동인구를 배경으로 한 감각 화랑으로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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