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브젝트 서교점
한 건물을 층마다 다른 테마로 채운 소품·문구 편집숍에서, 지하 기획 전시까지 쇼핑과 구경을 한 번에.
40분~1시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69곳
한 건물을 층마다 다른 테마로 채운 소품·문구 편집숍에서, 지하 기획 전시까지 쇼핑과 구경을 한 번에.
사방이 통유리인 8·9층에 올라 한강과 도심 빌딩을 파노라마로 두고 책을 펼치는 것.
7,000원 한 장에 돈까스와 그날의 랜덤 덮밥이 함께 나오는 '돈밥' 한 그릇.
잡내 없이 부드럽게 풀어지는 오향족발 — 족발을 못 먹던 사람도 돌려세운다는 홍대역 3분 거리 노포.

지하 상영관에서 고전·독립·복원 영화를 매일 무료로 틀고, 한국영화박물관 상설전시까지 전부 공짜인 국립 시네마테크.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하와이발이라 불리는 퀸아망 — 캐러멜 설탕이 바삭 부서지고 버터결이 짭조름하게 배는 단짠의 클래식 한 조각.
사워도우에 고구마크림치즈·팥·밤·사과잼을 겹겹이 쌓은 '감동의 맘모스' 한 덩이 — 여기 아니면 못 보는 비주얼
서울 한복판, 한강 위에 띄운 선상 데크에서 굽는 바베큐 — 몸만 가면 캠핑 온 기분이 완성된다.
천장 가득한 포터필터 아래, 직원이 자리에서 커피 마시는 법까지 일러주는 대접을 받는 로스터리.

산업화 시대를 다룬 인물 중심 기념관을, 무료로 한 시간 안에 통독하듯 걸을 수 있는 곳.
사진 출처 · Toobigtokale · CC BY-SA 4.0
아티장 방식으로 아침 8시부터 갓 구운, 종류 넓은 빵을 정오 전후 소량 한정 메뉴까지 노려 맛보는 곳.
높은 온도에 튀겨 겉은 유리처럼 바삭하고 속은 육즙이 팡 터지는 군만두 — 6개월 예약과 2시간 웨이팅을 감수하게 만드는 단 하나의 이유.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20일 이상 교차숙성 한돈 — 두툼한 목살은 쫄깃, 삼겹살은 육즙이 살아 있다.
짜지 않아 꽃게 단맛이 그대로 올라오는 간장게장 — 밥 한 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지는 홍대 게장 밥도둑집.
빨간 트레이에 철판째 나오는 파히타 플래터를 또띠아에 직접 싸 먹는, 망원시장 골목의 이국적 멕시칸 한 상.
레스큐어 AOP 버터로 구운 겉바속촉 휘낭시에와 마들렌 6종을 진열대에서 골라 담는 공덕역 구움과자 전문점.
매번 바뀌는 세 가지 스페셜티 원두를 직접 골라 마시는, 망리단길의 파랑파랑 로스터리 카페.
밝고 힙한 공간에서 브런치를 시키러 왔다가, 소스 진한 라구파스타 퀄리티에 놀라는 곳.
19년 된 홍대 노포 바에서, 수집품 구경하며 저렴한 잔술 한 잔 — 운 좋으면 피아노맨 라이브까지.
순살 간장찜닭에 바삭한 누룽지 옹밥을 비벼 오독오독 마무리하는 단짠 한 상.

난지도 매립지 위에 세운 억새 언덕 — 정상에 서면 한강과 서울이 발밑에 펼쳐진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