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운대해수욕장
해가 진 뒤, 바다에 비친 마린시티 마천루 불빛과 빛 축제 조명이 겹치는 '낮보다 아름다운 밤'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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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산책·조망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181곳

해가 진 뒤, 바다에 비친 마린시티 마천루 불빛과 빛 축제 조명이 겹치는 '낮보다 아름다운 밤'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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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무렵 야외 테이블에서 마린시티 마천루 야경을 안주 삼아 마시는 맥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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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백사장 바로 아래에서 걸어서 하는 다이빙 — 비 와도 아이와 함께 몇 시간이 훌쩍 가는 실내 착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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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형 박람회·전시·콘서트 — 목적은 건물이 아니라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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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된 동해남부선 철길 위를 달리며 4.8km 해안선을 통유리로 마주하는, 다릿돌 전망대 하차 트레킹까지 엮이는 해운대의 대표 코스.
24시간 열려 있어 해장·조식·야식 어느 시간에 가도 되는, 식초 몇 방울로 완성되는 맑은 복지리 한 그릇.
폐철길 위를 느리게 굴러가며 동해 바다와 해안 소나무숲을 번갈아 보는, 부산 해운대 필수 코스의 포토스팟 정거장.
발밑 20m 아래로 파도가 부서지는 투명 유리 바닥 위를, 바다를 향해 72.5m 걸어 나가는 경험.

세계에서 가장 긴 외팔보 지붕(85m·기네스북) 아래, 해 질 녘 LED 물결이 켜지는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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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이 된 옛 철길 위를 달리며 미포부터 송정까지 끊기지 않는 에메랄드빛 해안선을 통째로 눈에 담는다.
해운대 해수욕장 바로 뒤, 밤이면 곰장어 불판이 줄줄이 오르는 노포 골목.

반건조처럼 쫄깃한 대구 살이 그릇을 꽉 채우는, 16,000원 단일 메뉴 대구지리탕으로 아침 해장을 끝내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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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경력 인도인 셰프의 크리미한 치킨 마크니를 갓 구운 난에 찍어, 해운대에서 인도 여행을 맛보는 한 끼.
투명 유리 바닥 쇼킹 브리지 아래로 해운대 바다가 아찔하게 펼쳐지는 100층 파노라마.
해운대해수욕장 통창 뷰를 마주하고, 직원이 직접 구워주는 뼈 붙은 우대갈비 한 상.
지하 동굴 같은 지브리풍 공간에서 만겹크림패스츄리와 밤크림 스콘을 커피와 함께.

살얼음 육수의 시원함 뒤에 깊은맛이 받쳐, 밀면인데 밍밍하게 흩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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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밤, 숙소 걸어서 갈 거리에 있는 4.9점(2,292리뷰) 고기집 — 콘치즈 넉넉한 삼겹살에 비율 맞춘 하이볼 한 잔.

숯불에 구운 갈매기살과 삼겹살을 야외 테라스에서 새벽 1시까지 굽는, 구남로 원조 갈매기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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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구워 촉촉한 식빵 위에 얹은 시그니처 프렌치토스트 — 여러 후기가 입 모아 인정하는 이 집의 한 접시.

동백섬 해안 데크 산책의 반환점에서, 무료로 들어가 통유리 너머 광안대교를 정면으로 마주하는 2005 APEC 정상회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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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정 백사장이 끝나는 자리에서 솔숲 사이로 바다·해변·송정항이 한눈에 트이는 정자, 송일정에 오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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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선 철길과 보드워크를 번갈아 밟으며 광안대교·오륙도까지 트이는 바다를 4.5km 내내 옆에 두고 걷는 길.
입장 전 '능력'을 하나 고르고, 그 능력으로 방을 푸는 다른 결의 방탈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