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키비스트 한남
스푼이 설 만큼 되직한 크림 한 잔 — '서울 3대 아인슈페너'.
40분~1시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110곳
스푼이 설 만큼 되직한 크림 한 잔 — '서울 3대 아인슈페너'.
부티크 옆 카페에서만 맛보는 타비 슈즈 모양·스티치 케이크와, 70년대 건물을 개조한 마르지엘라 공간.
꽃 로고 니트 하나에 일본인이 아침부터 줄 서는 한남 K-패션 플래그십.
서울에서 제일이라 불리는 키라임 파이 한 조각과 직접 우려낸 밀크티, 볕 깊이 드는 '자기만의 방'에서.
향수를 사면 그 자리에서 이름·날짜를 각인해 2주 숙성시켜주는, 나만의 향 하나를 완성하는 경험.
지하로 내려가면 매장 전체가 난파선인, 시향하며 구경하는 향기 플래그십.
소 안창살을 매장 과일양념에 버무린 시그니처 야키니쿠(150g 16,000원)에 물냉면을 곁들여 단짠으로 도는 한 상.
루프탑에서 정면으로 남산을 두고 먹는 정교한 이탈리안 정찬.
조미료 걷어낸 담백한 제주 정식을, 발렛과 프라이빗 룸을 갖춘 조용한 자리에서 대접하듯 먹는 곳.
나인원 지하 고메494에서, 겹겹이 쌓은 베스트 아몬드크림레이어드에 에스프레소 한 잔.
직원이 구워주는 24시간 숙성 한돈, 갈치속젓·명이나물에 싸 먹는 오겹살 — 콜키지 프리로.
옥수수가 통째로 올라간 단짠 시그니처 피자를, 얇고 바삭한 도우로 한 판.
한 상호에서 아침 해장과 밤 술상 두 얼굴을 다 쓰는 한남 노포 — 뽀얀 북엇국과 콜키지 프리.
서울에서 드문 정통 중동·지중해 그릴 — 잡내 없는 양갈비에 후무스 3종·피타빵 조합.
건축가가 개조한 4층 목욕탕에서, 반포 한강과 철길이 겹친 도시 파노라마와 마주하는 커피 한 잔.
국내 사워도 유행을 이끈 샌프란시스코 타르틴의 서울 첫 매장, 시큼·쫄깃한 컨트리 브레드 한 덩이.
반찬을 개인 트레이에 하나씩 개별로 내주는, 외국인도 편히 앉는 한남동 정갈 한식 반상.
중앙 분수대를 두른 유럽 저택 감성 홀에서 먹는, 달걀빵을 재해석한 연어 뺑뒤프 — 주말 이틀만 열리는 브런치.
돌솥에 담겨 끝까지 따뜻한, 한식 재료를 얹은 이색 퓨전 파스타를 한자리에서 여럿 맛보는 곳.
밥을 다 먹은 솥에 보리차를 부어 완성하는 구수한 누룽지밥 — 한남 골목 지하의 4.9점 솥밥 한 상.
문 여는 순간 조명·음악·인테리어가 통째로 스페인으로 바뀌는, 한남에서 흔치 않은 정통 타파스 다이닝바.
겉바속촉 두툼한 로스카츠에 5천원 추가로 냉모밀을 곁들이는 백반기행 인증 일식 돈카츠 한 상.
전국 제철 해산물을 비린내 없이 코스로 풀어낸 한식 맡김차림 — 나인원한남 통창 뷰 앞, 10만원 안팎.

테이블에서 직접 말아 내주는 비프 카르파치오 — 미쉐린이 7년째 이름을 올린 이유.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