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공원
제주 관광객은 거의 모르는, 초등학교 담장 옆에 통째로 남은 천연기념물 난대림 숲을 10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다.
40분~1시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163곳
제주 관광객은 거의 모르는, 초등학교 담장 옆에 통째로 남은 천연기념물 난대림 숲을 10분이면 한 바퀴 돌 수 있다.
화산석과 수석을 한 사람이 수십 년간 모아 손수 배치한, 자리마다 포토존이 있는 조용한 야외 정원.
6~7월 매주 금·토 밤, 도심 잔디밭에서 폴킴·윤도현이 오르는 무료 야외 '삼다콘서트'.
용담동 주민들이 산책·가벼운 운동으로 들르는 조용한 동네 근린공원.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과 그대로 이어지는, 벚꽃 계곡을 낀 구제주 도심 속 산책 공원.

해발 600m 중산간 숲을 무료로 걷다 암석원 앞에서 풀 뜯는 노루와 마주치는, 한라산 자락의 정비된 산책로.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현무암 돌무더기 위로 원시림이 그대로 살아있는 곶자왈을, 숲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걷는 곳.
용암동굴인데 석회동굴처럼 황금빛으로 빛나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두 얼굴의 동굴.

500~800년 된 비자나무 수천 그루가 빛을 가려, 한낮에도 초록빛 어스름 속을 걷는 국내 최대 비자나무 자생지.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삼다수 병에 그려진 바로 그 백록담 분화구에, 남한 최고봉 1,947m에 두 발로 서보는 것.
사진 출처 · Ben Kucinski · CC BY 2.0
화산 암반 위에만 형성되는 제주 곶자왈 원시림을, 1~3시간 코스로 골라 걸을 수 있는 정비된 도립공원.

공항에서 차로 10분, 한라산 녹음이 덮은 데크길을 무료로 걷고 오름 정상에서 제주 시내·바다까지 본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협재굴만 보고 돌아서지 않는 사람만 아는, 한 걸음 더 들어간 용암동굴
한라산에서 가장 짧은 1.5km 코스로, 신제주에서 반나절 만에 '진짜 산행'과 기도 명당을 동시에 밟는다.
제주 여성사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정보가 드문 상설전시관
제주 옛 옹기와 돌절구가 숲길 따라 늘어선, 돌문화공원 속 조용한 민속 산책로
수요일엔 무료, 평일엔 조용한 잔디마당과 산책로를 낀 제주 서쪽의 실내 미술관.

층마다 컨셉이 바뀌는 실내 포토존 — 비 오는 날에도 '사진은 잘 나오는' 두 시간.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옛 여관·목욕탕 골조를 그대로 살린 공간에서 무료로 보는 제주 로컬 서사 사진·기획전.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1층 기획전시실에서 제주 여성 독립운동가를 다루는 여성사 기획전을 만나는 것.
국립발레단부터 제주국제관악제, 대중 콘서트까지 — 제주 시내에서 만나는 정극 무대.
관덕정 옆, 조선시대 관아 터를 그대로 살린 원도심 전시 공간 — 봄이면 제주4·3미술제 무대가 된다.
오후 6시 야시장이 켜지면 8번 게이트 먹자골목에서 과일모찌·소라구이·딱새우를 관광지 값 아닌 값에 하나씩 집어 먹으며 걷는 것.

공항 뒤편 해안 데크에서 파도치는 용머리 화산암과 석양을 20~30분에 담는, 렌트 반납 전 마지막 제주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