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현대미술관
노출 콘크리트 미술관에서 기획전을 보고, 잔디 정원 그네에 앉아 곶자왈 숲소리를 듣는 2,000원짜리 여백.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1~1.5시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163곳

노출 콘크리트 미술관에서 기획전을 보고, 잔디 정원 그네에 앉아 곶자왈 숲소리를 듣는 2,000원짜리 여백.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화산섬이 만든 검은 모래를 맨발로 밟으며 김이 오르는 사장을 걷는 것 — 제주 시내에서 이걸 하는 유일한 해변.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반영 못 위에 뜬 유리 상자 본관 — 전시를 보기 전, 물에 비친 건물을 도는 산책이 먼저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해질 무렵 빨간 말등대와 노을이 겹치는 실루엣 — 공항에서 15분 만에 담는 제주의 첫(또는 마지막) 바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발밑까지 비치는 에메랄드빛 얕은 물과 바다 건너 비양도 실루엣 — 한국 같지 않은 물색을 보러 간다.
사진 출처 · Letmeuseflowers · CC BY-SA 3.0
제주공항 10분 거리에서 초코·말차·땅콩크림 구름 샌드와 찰보리과자를 선물용으로 챙겨 여행을 마무리하는 곳.
30분만 오르면 한라산과 제주 시내가 동시에 열리는, 제주에서 가성비 최고의 오름.
우도 땅콩·한라봉·오메기떡 — 제주 특산물 이름을 그대로 단 크림빵을, 제주에서만.

완만한 초원 능선을 오르면 우도등대와 검멀레해변으로 떨어지는 절벽·사자바위가 한 자리에서 펼쳐진다.
사진 출처 · Sohyeon Bak · CC BY-SA 3.0
뷰 좋은 함덕 베이커리를 다 돌아본 사람들이 '원픽'으로 꼽는, 디저트 완성도로 승부하는 골목 카페
사방 통유리 너머 제주 동쪽 오름이 액자처럼 담기는 5000평 정원 카페 — 커피 한 잔에 갤러리와 산책까지 딸려 온다.
삼나무 숲을 20~40분 올라 제2전망대에 서면 한라산과 주변 오름 군락이 통째로 펼쳐진다.
통창으로 볕 드는 마룻바닥에서 연잎 향 밴 연잎밥 한 상을 받는다.
여름 밤, 바다를 등지고 무료로 열리는 버스킹·예술공연 — 표 없이 걸어 들어가 앉는다.
홍대 인디와 제주 로컬 밴드가 한 무대에 서는, 전석 2만원(도민 1만)짜리 여름 로컬 라이브.
감귤초콜릿 말고 '제주의 향'을 사가는 곳 — 유기농·에센셜 오일 블렌딩 핸드메이드 퍼퓸
제주 시내 도남동에서, 지역 작가의 개인전을 무료로 조용히 만나는 2층 화랑.
제주 방언 그대로의 각재기국 — 마늘·고추 풀어 비린내 없이 배추 단맛이 도는 도민 해장국 한 그릇.
제주 한복판에서 와인 잔을 곁들여 먹는 동남아 퓨전 — 아귀만두와 마라누들이 간판이다.
제주 시내에서 아껴둔 와인 한 병을 콜키지로 열 수 있는 예약제 와인바.
카운터에 앉으면 사장님이 취향을 묻고 산미 강한 내추럴 와인 한 잔을 골라주는, 제주 원도심의 혼술 성지.
나혼자산다 유리가 입어 화제가 된, 손으로 짠 마 요가복을 제주 원도심 스튜디오에서 직접 만나는 곳.
제주 창작 뮤지컬·현대무용·클래식이 상시 오르는, 도심 속 제주 대표 공연장에서 무대 하나를 여행의 중심에 놓는다.
제주 해녀 음식인 보말과 매생이를 넣은 슴슴한 칼국수 한 그릇을 신제주 골목에서 로컬처럼 먹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