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분식식당
단돈 1만 5천 원에 강북 최강으로 꼽히는, 야들야들하고 껍데기가 쫀득한 앞다리살 수육 한 접시.
50분~1시간 20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212곳
단돈 1만 5천 원에 강북 최강으로 꼽히는, 야들야들하고 껍데기가 쫀득한 앞다리살 수육 한 접시.
양념장·얼음·생수를 손님이 직접 붓는 경상도 포항식 물회 — 완성형이 아닌 '만들어 먹는' 물회 한 그릇.
종로 골목 한복판에서 뜨끈한 소고기국밥 한 그릇으로 점심을 든든히 채우는, 가성비 좋은 노포형 고깃집.
종로 한복판에서 숯불에 직접 굽는 한우 소갈비살을, 노포 특유의 손맛과 가성비로 즐길 수 있다.
소 한마리·돼지 한마리를 부위별로 저렴하게, 새벽 5시까지 혼밥으로도 든든하게 먹는 종로3가 노포 정육식당.
살아생전 가장 바삭했다는 후기가 반복되는 부추전, 그거 하나로 앉을 이유가 된다.
1984년 서울에서 처음 낙곱새를 끓인 집 — 배추 채수로 시원해진 국물에 밥·라면·누룽지로 마무리하는 원형을 맛보러.
9천원 백반 한 상이 통째로 무한리필 — 밥·반찬·국까지 양껏 리필해주는 종로 노포 백반.
여느 평양냉면보다 진한 육향에 쫄깃한 면발을, 만 원대 초반 노포 가격에.
직원이 숯불에 직접 구워 뼈에 붙은 마지막 한 점까지 발라주는 명품 LA갈비.
레일 위 계절·퓨전 스시와 첫입에 감동한다는 오도로 — 회전초밥 중 퀄리티 기준점으로 반복 언급되는 곳.
보쌈을 시키면 뼈 두 개짜리 감자탕이 통째로 서비스로 나오는, 종로 보쌈골목에서 제일 붐비는 노포.
돌판에 끓는 제육볶음을 밥에 비벼 먹는, 11,000원 제육쌈밥 한 상.
시장 물가 그대로인 만원짜리 육회비빔밥에 미슐랭 타이틀, 그리고 육회보다 회자되는 진한 소고기 무국.
18,000원 무한리필로 강경 젓갈 스무 가지를 한 상에서 비교하며 먹을 수 있는, 서울 도심에 흔치 않은 젓갈정식.
초장이 아니라 들기름으로 무친 묵은지 육회비빔밥 — 고기맛을 덮지 않고 살리는 광장시장 50년 노포의 한 그릇.
익선동 한옥 골목 한복판에서 비프 부르기뇽과 어니언 수프를 내는, 분위기로 먼저 채우는 캐주얼 프렌치.
70년 전통 미쉐린 빕구르망 메밀국수를 광화문 한복판에서 만원대로.
중국 4대 명주를 잔술로 골라 마시는 고량주 오마카세 — 서버가 하나씩 설명하며 어울리는 잔에 따라준다.
주문과 거의 동시에 나오는 살얼음 육회, 그리고 공짜로 딸려 나오는 뜨끈한 소고기국.
주방에서 미리 익혀 나와 바로 먹는 치즈닭갈비 — 청계천 산책 뒤 부담 없는 점심 한 끼.
직접 끓인 크림 소스의 르브와 빠네 — 살짝 매콤해 느끼함을 잡은 꾸덕한 크림에 버터 바른 빵을 찍어 먹는 한 그릇.
광장시장 육회·빈대떡·완자·마약김밥을 좌판 번잡함 없이 실내 한 상에서 실패 없이 훑는다.
흑백요리사 김훈 셰프의 진하게 조린 라자냐와 부드러운 단호박 뇨끼를, 광화문 한복판에서 캐주얼하게 맛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