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마시는 뜰
사방 어디에 앉아도 보이는 중정을 낀 한옥에서, 즉석에서 쪄 나오는 단호박 시루떡과 전통차 한 상.
1~1.5시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212곳
사방 어디에 앉아도 보이는 중정을 낀 한옥에서, 즉석에서 쪄 나오는 단호박 시루떡과 전통차 한 상.
큼직한 밤과 찹쌀떡 한 덩이가 통째로 든 계피 향 단팥죽 — 삼청동 겨울의 정석.
오후 3시 이후에만 나오는 투움바 칼낙지 — 크림 소스에 칼국수 면을 감은 이 집만의 낙지.
인사동 골목 룸에서, 직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구워주는 육즙 진한 한우 한 상.
도심에서 드문 아침 7시 오픈 — 교보문고 위, 지하철 직결 자리에서 여는 조찬 브런치
한 냄비에 매콤·담백 두 육수를 나눠 담는 반반육수 만두전골, 매장에서 직접 빚는 손만두로.
해 질 녘 성벽 조명과 서울 도심 불빛이 능선 위에서 한 프레임에 겹치는 야경.
와규 꽃살·생삼겹·제육을 한 판에, 돌판에 구워 마지막까지 밸런스가 유지되는 아삼육세트.
칼로 직접 깎아 뽑아 면마다 두께가 다른 도삭면을, 진하지만 부담 없는 우육면 국물에 말아내는 광화문 현지식 우육면집.
서울미술관 전시를 지나 뒷문을 열면 나타나는, 흥선대원군이 사랑한 계곡 정원과 650년 노송.
종각역 4번 출구에서 청계천까지, 곱창·포차·감성주점이 골목마다 이어지는 서울 도심의 대표 밤 회식 거리.

윤동주문학관 옆 계단을 오르면 나오는 '서시' 시비와, 옛 한양도성 성곽 너머로 펼쳐지는 서울 전망.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부암동 언덕에서 '스콘계의 에르메스'로 불리는 얼그레이 스콘 한 조각.
임시정부 마지막 청사이자 김구가 시해된 바로 그 2층 집무실을, 무료로 그때 배치 그대로 마주할 수 있다.
한 판에 네 가지 맛 — 매콤한 새우의 쉬림프 갱스터와 감자 듬뿍 포테이토 킬러를 쿼터 피자로 한 번에.
경복궁 담장 옆에서 싱가포르식 카야 토스트와 달콤한 코피티암 커피로 여는 이국적인 브런치.
결 사이에 크림을 바른 크림퀸아망 — 안국에서 별 4.9(리뷰 601)를 만든 시그니처 하나.
계단 밑 숨은 문을 열면 나오는 금주령 시대 스피크이지 — 메뉴 전부가 시그니처인 실험적 칵테일.
평양냉면을 연상시키는 맑고 슴슴한 육수에, 두부·숙주가 듬뿍 든 주먹만 한 이북식 손만두 다섯 알.
오븐에서 막 나와 겉은 얇게 바스러지고 속은 촉촉한 소금빵을, 가게 앞에서 버터 향째로 베어 무는 그 한 입.
종각역 한복판 빌딩 지하에서 발굴된 자리 그대로의 조선 골목길을 걸어볼 수 있는 무료 전시관.

겸재 정선이 그림으로 남긴 자리에서 인왕산 능선을 올려다보는, 도심 속 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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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청 뒷골목에서, 갓 튀긴 촉촉바삭 치킨에 페일에일 한 잔으로 여는 부담 없는 2차.
경복궁 돌담 옆에서 예약만 하면 무료로 80분, 아이가 팽이·굴렁쇠까지 돌리는 스토리텔링 체험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