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 Pomme 뽐
서촌 골목·인왕산 자락, 여기서만 만나는 웰메이드 시그니처 칵테일 한 잔.
1.5~2시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212곳
서촌 골목·인왕산 자락, 여기서만 만나는 웰메이드 시그니처 칵테일 한 잔.
익선동 한옥거리의 긴 웨이팅 없이, 소나무 마당을 품은 진짜 한옥에서 오래 우린 쌍화차를 마실 수 있다.
구워져 나오는 부드러운 안창살에 방금 도축한 듯한 싱싱한 육회를 곁들이는 대학로 고기집.
홍차 잎이 그대로 박혀 향이 확 올라오는, 요즘 보기 드문 결 있는 얼그레이 스콘 하나
경복궁 뒤뜰, 단청 없는 백골집 곤녕합 — 을미사변으로 명성황후가 시해된 바로 그 자리에 서 볼 수 있다.
양념 밸런스가 기막힌 병어조림에 소주를 걸 수 있는, 익선동 유일한 노포 한식주점.
종묘 돌담 아래 야장에서, 메뉴판에 없는 자가양조 IPA를 직원에게 물어가며 골라 마신다.
직원이 화로에 구워주는 육즙 삼겹살에, 함께 구운 백김치를 끝없이 리필해 먹는 집.
종묘 돌담 서순라길 골목에서, 도우가 쫄깃한 화덕 마르게리따 한 판.
투뿔 한우와 암퇘지 오겹살을 한 세트로, 직원이 참숯 위에서 끝까지 구워주는 종각 5층 프라이빗 고깃집.
겉바속촉 소금빵 — 로컬들이 봉지째 담아가는 인생소금빵을 경복궁 산책 끝에서.
화덕에서 갓 구워 쫄깃하고 따뜻한 마르게리따와 플레인 도우.
이 지점에서만 파는 피스타치오 약과와, 튀겨낸 쫀득함에 말린 대추를 얹은 개성주악을 시식해보고 고르는 것.

입장료 없이 언덕 위 100년 근대 한옥과 볕 드는 정원을 통째로 누린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통창 한옥뷰 5층 루프탑에서 마시는 칵테일 — 익선동에서 뷰와 무드를 동시에 잡는 자리.
씹기도 전에 녹는 고니에 참기름·매콤 양념을 입힌 알고니볶음 — 이 집의 존재 이유.
크림이 넘치게 들어찬 크림빵과 도넛을, 광장시장 구경 끝에 착한 값으로 맛보는 곳.

화가가 40년 산 한옥+양옥 벽돌집과 뒷마당 언덕 전망대 — 3,000원에 서촌 지붕선을 내려다본다.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맵지 않고 감칠맛으로 승부하는 치즈누룽지 명란떡볶이 — 삼청동 거리가 내려다보이는 2층 창가에서.

전시관과 전시관 사이, 통유리로 이어지는 야외 조각정원을 걷는 것 — 도심 한복판에서 예술과 산책이 한 부지에 겹치는 드문 구조.
사진 출처 · 서울특별시 · 서울문화포털 · 공공누리 제1유형
문수봉 방향으로 몇 걸음 더 오르면 남산타워까지 내려다보이는, 서울 시내가 통째로 열리는 전망.
우유 살얼음에 직접 쑨 통팥과 대추가루를 올린 '인생팥빙수' 한 그릇.
타르트 나오는 시간에 맞춰 가서 겉바속촉의 갓 구운 에그타르트를 따뜻할 때 한 입.
먹거리X파일 착한식당 1호이자 수요미식회가 소개한, 조미료 안 쓴 담백 청국장 백반을 낙원상가 지하 노포에서 맛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