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부장집 닭한마리
파를 가득 올려 끓일수록 진해지는 뽀얀 국물에, 새콤·크리미 특제 소스로 찍어 먹는 종로 40년 닭한마리.
1시간~1시간 20분
한 동네 안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천천히 골라보세요.
큐레이션 212곳
파를 가득 올려 끓일수록 진해지는 뽀얀 국물에, 새콤·크리미 특제 소스로 찍어 먹는 종로 40년 닭한마리.
체다가 쭉 늘어지는 두툼한 치즈돈까스에, 국수 리필까지 되는 시원한 냉모밀 한 그릇 — 1만원으로 종로에서 가장 든든한 점심.
쫀득한 베이글에 잠봉뵈르, 그리고 크림에 찍어 먹는 진한 브라우니 — 광화문 아침의 정석.
27년간 주인장이 모은 2만여 점의 옛날 장난감과 지구촌 이색 소품이 천장까지 쌓인, 창신동 완구거리의 빈티지 성지.
층마다 쌓인 원단·단추·비즈·젤리슈즈 파츠 — 만들 재료를 찾는 사람에겐 하루가 모자란 '개미지옥'.
종각역 3-1 출구와 바로 연결된 오픈형 서점 — 약속 기다리며 책과 '태양의 정원' 초록에 스며들기 좋은 도심 쉼터.
국내 최대 규모라는 지하 서점에서 최신 트렌드 도서와 키링·문구 팬시를 한 번에 훑을 수 있다.
광화문 한복판에서 쨍한 컬러의 튼튼한 가죽 가방을, 사장님의 1:1 설명을 들으며 고를 수 있는 단일 브랜드 부티크.

꺾인 꽃이 아니라 뿌리째 살아 있는 다육이·묘목·분재를 도매보다 싼값에 골라 안고 나올 수 있는 곳.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정상에 차를 세우고 난간에 서면 남산타워부터 강북 시내가 한눈에 깔리는, 서울 야경 드라이브의 종착지.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해 진 직후 블루아워, 조명 밝힌 흥인지문을 성곽 위에서 내려다보는 야경 한 컷.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화강암 채석장 정상에서 남산타워가 걸린 서울 야경을 무료로 눕히는, 정순왕후 사연이 서린 동망봉.
능선 조금만 오르면 도심 스카이라인이 발밑에 깔리고 맑은 날 남산까지 보이는, 무료 24시간 개방 언덕 뷰.
동묘 구제시장 한복판에서 담장 하나 넘으면 소리가 끊기는, 황금 관우상을 모신 사당.

종로 대로의 소음이 종묘 정문 앞에서 한 겹씩 잦아드는, 도심 속 고요로 넘어가는 문턱.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유리관 속 대리석 탑신에 새겨진 삼장법사·손오공 일행의 취경(取經) 행렬 — 조선 석탑에선 유례없는 조각을 실물로 보는 단 15분.
사진 출처 · Steve46814 · CC BY-SA 3.0

사극 대사 속 '사직'의 실체 — 태조가 궁궐·종묘와 함께 세운 국가 제단을 도심에서 무료로 걷는다.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이름 나기 전의 젊은 작가를 무료로, 그것도 텅 빈 전시장에서 먼저 만나는 곳.

광화문 사거리 한복판, 옛 동아일보 사옥에서 무료로 만나는 한국 동시대 미술 기획전.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3유형

빌딩 숲 사이 한옥 여섯 채가 정원을 둘러싼, 무료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인사동 속 딴 세상.
사진 출처 · 한국관광공사 (API 제공 · 사진 내 원저작자 표기 유지) · 공공누리 제1유형
종로 한복판에서 뻥 뚫린 하늘이 열리는 옥상 루프탑과, 골목 전체를 뒤덮은 그래피티 벽.
회차마다 공간을 통째로 갈아엎는 무료 실험 전시 — 시장 가판이 실내에 들어서는 설치형 기획을 공짜로 걷는다.
인사동 한복판에서 매주 바뀌는 사경·서예·한국화 개인전을, 넓고 조용한 전시실에서 무료로 만나는 곳.
지하부터 6층까지 층마다 다른 전시가 동시에 걸려, 무료로 한국화 대가의 수묵 설경 앞에 오래 서 있을 수 있다.